보도자료

[8TH GUKIFF NEWS LETTER 10]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올해의 상영작 공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6-22 17:26
조회
123
전세계 41개국 200여편의 어린이영화, 구로영화제에서 만난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어린이영화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주최: (사)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후원: 서울시, 구로구 | 기간: 2020.7.2(목)-7.8(수) ]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의 공식 상영작 라인업이 공개되었다.(사진은 한국장편부문의 <마왕의 딸 이리샤> 스틸컷)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7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올해의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8회를 맞이하는 구로영화제는 108개국 1800여편이라는 역대 최대 출품규모를 자랑하며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이중 41개국 200편 내외의 작품이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장편 부문은 국내 어린이•가족 영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올해는 5편의 경쟁작과 2편의 초청작이 선정되어 사랑과 우정을 통한 성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해당 부문에는 <언더독>(2018), <마왕의 딸 이리샤>(2018), <레드슈즈>(2018) 등이 라인업되었다. 국제장편 부문은 세계 각국의 참신한 어린이 영화를 볼 수 있으며 <TKKG 탐정사무소>(2019), <팀 마르코>(2019) 등 19편중 17편이 경쟁작으로 선정되었다.


구키프 단편 부문의 섹션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사진은 ‘하트-씨네’ 섹션의 <여름, 그날> 주요 스틸컷).

또한, 구키프 단편 부문에는 어린이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참신한 시도부터 동시대의 문제의식을 기록한 작품들까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지닌 150편의 단편들이 출품되었다. 특히 주제에 따라 구분된 섹션인 ‘아이-씨네’, ‘와우-씨네’, ‘하트-씨네’, ‘넥스트-씨네’가 신설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이-씨네’는 자아, 꿈, 행복, 모험, 성장, 성평등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는 영화로 구성된다. ‘와우-씨네’는 기발하고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작품들이 포함된다. 또, ‘하트-씨네’는 타자와 관계를 맺으며 겪는 변화에 초점을 두는 작품들로 가족, 우정, 사랑, 인류애, 반려동물, 자연과의 교감 등이 주요 키워드다. 마지막으로 ‘넥스트-씨네’는 미래 산업, 환경보호, 디지털 문화 등 아이들이 마주할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키즈무비 상영작 주요 스틸컷(순서대로 <먼지나게 비오는 날>, <실종>, <좀비친구>)

어린이들이 제작한 작품들도 공식 상영작에 이름을 올렸다. ‘키즈무비’ 섹션이 바로 그것. 구로 영화제는 매년 중학생 이하의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출품받아 학생들이 직접 심사하는 ‘학생단편심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학생단편심사위원이 선정한 작품들을 영화제 기간에 공식 상영해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기발한 시선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박강아름 결혼하다>가 구로영화제 ‘어른들을 부탁해’ 섹션에 선정되었다.

한편, 올해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의 특징이 있다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신설된 ‘어른들을 부탁해’ 섹션. ‘어른들을 부탁해’ 섹션에는 후속 세대에 관심이 있는 어른 세대를 위한 작품과 아이들의 시선에서 어른들에 대한 바람이나 비판을 담은 작품들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박강아름 결혼하다>(2019), <남매의 여름밤>(2020), <부재의 기억>(2018) 등 장편 4편과 단편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전체 상영작 라인업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7월2일부터 8일까지 구로구 일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그 규모를 축소•변경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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