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TH GUKIFF NEWS LETTER 17]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 ’우리들’ 윤가은 감독 공헌상, ’성적표의 김민영’ 장편 대상 수상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07-13 16:33
조회
44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현장 공개…크리스탈부터 손수현, 전이수까지 총 출동!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7일간의 여정 마무리
장편부문 대상 ‘성적표의 김민영’, 윤가은 감독 공헌상 수상!
철저한 방역수칙 지킨 행사로 호평, 코로나 시대의 영화제 성료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어린이영화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주최: (사)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후원: 서울시, 구로구, 영화진흥위원회 | 기간: 2021.7.1(목)-7.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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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현장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지난 7일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열린 폐막식은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되어 비공식으로 진행되었다. 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에는 홍보대사 ‘구키프렌즈’로 활동한 배우 정수정과 김하연을 포함해 영화제 본선 진출작의 감독과 배우, 그리고 어린이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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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구키프렌즈 정수정을 비롯해 ‘키즈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공식 상영된 단편 영화 ‘프론트맨(감독 신승은)’의 주연 배우 손수현과, 동화작가 전이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뒤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한국 장편 경쟁 부문(키즈 포커스 부문) 작품상(포커스상)의 영예는 이재은, 임지선 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에게 돌아갔다. ‘성적표의 김민영’은 지난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한국 장편 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뒤이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한 영화 <종착역>의 권민표, 서한솔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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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정수정, 김하연이 시상한 관객상에 <메리 좀 찾아줘>(오우람 감독)이 선정되었다.



또한, 관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관객상 시상에는 구키프렌즈 정수정과 김하연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정수정은 “첫 성인 구키프렌즈로 부담도 되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다”며 영화제 소감을 남겼다. 정수정과 김하연이 진행한 관객상에는 키즈 포커스 부문의 <메리 좀 찾아줘>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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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상 수상자(김지혜 대표, 윤가은 감독, 강신일 배우)



어린이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들에게 수여되는 공헌상에는 프로듀서상에 영화사 ‘아토Ato’ 김지혜 대표, 감독상에 윤가은 감독, 배우상에 강신일 배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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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독들의 영화를 한데 묶은 ‘키즈 챌린지’부문 수상자들



이외에도 어린이 동화작가 전이수도 시상자로 나섰는데, 어린이 감독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인 ‘키즈 챌린지’ 부문 시상을 맡았다. 전이수는 ‘이번 영화제에서 포스터 디자이너로 참여했는데, 폐막식의 시상자로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는가 하면, 영화제 기간 중 다수의 영화를 관람했을 정도로 어린이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뒤이어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로도 잘 알려진 달시 파켓도 키즈 챌린지 부문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키즈 챌린지 부문의 대상은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좀비탈출>이 선정되었다. <좀비탈출>은 어린이 집행위원상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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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영화제 폐막식 축하무대에 올랐다.



한편, 영화제의 성공적인 폐막을 축하하기 위해 다문화 합창단 ‘레인보우 합창단’과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진아는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인 <아이들은 즐겁다>에서 음악감독을 맡은바 있다. 이진아는 <아이들은 즐겁다>의 ost인 ‘더 놀자’와 애니메이션 <신비 아파트> ost ‘ Fly Away’를 비롯해 대표곡 ‘냠냠냠’을 열창했다.

이렇게 이진아의 축하공연과 김한기 집행위원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김한기 집행위원장은 ‘내년이면 10회를 맞이하는 어린이영화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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