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TH GUKIFF NEWS LETTER 14] “안전하게 즐겨요”, 구로영화제 이벤트도 온라인으로 대폭 전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6-24 10:32
조회
94
언택트 영화제 프로그램… GV도 오픈채팅으로 한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어린이영화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주최: (사)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후원: 서울시, 구로구 | 기간: 2020.7.2(목)-7.8(수) ]


▲(사진1)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공식 포스터

7월 2일 개막을 앞둔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코로나-19의 여파를 고려한 영화제 이벤트를 공개했다.

매번 다양한 작품과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했던 구로영화제의 GV는 올해 대폭 축소되었지만, 보다 밀도있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GV 프로그램은 ‘구키프 초이스 : 코리아’와 ‘어른들을 부탁해’ 부문에 선정된 국내 장편 영화로 진행된다.


▲(사진2) <오목소녀> GV 게스트로 백승화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번째 GV 주인공은 <오목소녀>의 백승화 감독이다. <오목소녀>는 바둑왕을 꿈꾸던 소녀 이바둑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를 담은 영화로, 구로영화제의 자동자극장 ‘드라이브-인 시네마’의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티켓오픈과 동시에 매진의 쾌거를 이룬 작품이기도 하다.


▲(사진3) <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감독과 양흥주, 박승준, 최정운 배우가 영화제 GV 게스트로 나선다.

또, ‘어른들을 부탁해’ 부문에 선정된 <남매의 여름밤>도 상영 후 GV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십대 소녀 옥주와 어린 남동생이 아빠와 할아버지, 그리고 고모와 함께 보내게 될 시간들을 담았다. GV에는 윤단비 감독과 <남매의 여름밤>의 배우 최정운, 박승준, 양흥주가 참석한다.

특별히 이번 GV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상영관 내 비말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이루어진다. 관객들은 GV가 시작되면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접속해 영화에 대한 감상 및 질문을 전송하면 이를 토대로 모더레이터와 게스트가 답변하는 것이다. GV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관객들이 마이크를 공유하기 때문에 비말이 튈 위험이 있어 이와 같은 ‘언택트 GV’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외에도 상영관 이벤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방식을 변경하여 진행한다. 바로 ‘무비레터’가 그것. ‘무비레터’는 작품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보내는 이벤트로, 영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상상력과 작품 독해력을 증진시키고자 한 것이다. 무비레터는 상영 종료 후 QR코드를 통해 별도의 링크를 통해 모바일로 제출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이처럼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다가오는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준비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상영관 좌석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관객들은 안심하고 영화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CGV구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되며 상영시간표 및 프로그램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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