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TH GUKIFF NEWS LETTER 15] <우리집> 윤가은 감독이 말하는 ‘어린이영화란?’…구키프톡톡에서 공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6-30 17:57
조회
175
영화제 온라인 프로그램 전환… 첫 주인공 윤가은X김나연X안지호, 유튜브에서 만난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어린이영화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주최: (사)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후원: 서울시, 구로구 | 기간: 2020.7.2(목)-7.8(수) ]


(사진 1) 영화 <우리집> 포스터(사진제공=영화사 아토(ATO))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오는 7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첫 신설된 토크프로그램인 ‘구키프톡Talk’의 게스트를 공개했다.

‘구키프톡Talk’은 어린이영화와 관련한 감독 및 배우를 초청해 어린이, 꿈, 영화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이지만,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온라인 토크로 전환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첫 ‘구키프톡Talk’의 주인공은 ‘윤가은 유니버스’로 가족영화, 어린이영화 장르에서 감성 가득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윤가은 감독과 <우리집>의 두 배우, 김나연과 안지호가 선정되었다.


▲(사진 2) 영화<우리집> 주요 스틸컷(사진제공=영화사 아토(ATO))

윤가은 감독의 입봉작이었던 <우리들>이 평단의 호평을 받은 것에 뒤이어 개봉한 <우리집> 역시 윤 감독만의 시선과 내러티브 방식으로 가족과 어린시절에 대한 여운을 남긴 바 있었다. <우리들>이 또래 아이들 간의 관계에 집중했다면, <우리집>은 그 관계성이 가족으로 확장되었다.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의 주요 관객층이 가족 단위인 만큼 <우리집>의 주역들이 모여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3) 구키프톡Talk에서 김나연과 안지호 배우가 말하는 촬영장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영화사 아토(ATO))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가 진행을 맡은 구키프톡Talk은 <우리집>의 촬영장 비하인드부터 시작해 두 배우의 연기 일지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별히 김나연과 안지호는 본 영화에서 누군가의 어린시절이 아닌 주연급 배우로 분한 바 있다.

이에 아역배우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주체로 극을 이끄는 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나아가 윤가은 감독 영화의 촬영장에서 어린 배우들이 단순히 아역배우가 아니라 하나의 주체로 존재하게 되는 윤 감독 영화만의 ‘촬영 수칙’과 관련한 이야기까지 확장해 들어본다.


▲(사진 4)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

한편, 윤가은 감독은 ‘무엇이 어린이 영화일까’라는 근원적 질문에 고민을 이어간다. 정말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는 무엇이고,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고려되어야 하는가 등의 고민을 담아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 전하는 바람으로 전했다.

이처럼 윤가은 감독과 김나연, 안지호 배우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구키프톡Talk은 유튜브를 통해 7월 3일부터 5일까지 4회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구로구일대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 이벤트 및 상영 스케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