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의 남쪽은 도시의 폭력성과 불안정함 그리고 문화 다양성으로 잘 알려져있다.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중학교 교사 루카스는 다섯 아이들에게 그들이 가진 특별함을 일깨워주려고 한다.
사우스 사이드 히어로즈
Germany
2019
마틴 키슬링(Martin KIEßLING)
86분
다큐멘터리
None
7/7(화) 14:00 CGV구로 8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