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안나, 그런 안나에게 있어 영화는 친구 같은 존재다. 스스로를 영화로 위로하며 살아온 안나는 영화를 볼 때마다 하고 싶은 것이 바뀐다. 복싱, 드럼 그리고 이번엔 탭댄스다.
안나
Korea
2019
김태진(TAEJIN KIM)
19분 55초
극영화
None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