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어느 날 미세먼지가 나빠 운동장에서 놀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자 아이들은 농담 삼아 미래에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져서 사람이 죽는 거 아니냐며 웃고 넘긴다. 2049년, 학생들은 방독면을 쓰고 등교를 하며 미세먼지 부주의로 죽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에이설마
Korea
2019
신혜원(SHIN Hye-won)
5분 56초
극영화
None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