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엄마가 그녀의 아이와 자신의 이야기를 자궁에 엮는다. 탯줄의 끈은 가장 강력한 사랑으로 그들을 묶는다. 우리는 그 둘이 독특한 동맥 교환을 통해 밝히는 무한한 삶의 사슬을 목격한다.
MOWB
Japan
2019
카즈키 유하라(Kazuki YUHARA)
13분 43초
애니메이션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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