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플러스7

‘씨네키즈 제너레이션’은 각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섹션으로 7세, 10세, 13세 내외를 기준으로 작품들이 소개된다. ‘플러스 7’은 영화라는 예술을 처음 경험하는 7세 내외의 어린이들을 위해 국내외 단편 24편을 선정하였다. ‘내 생의 첫 영화’ 라는 컨셉으로 비교적 따라가기 쉬운 단순한 이야기와 영화의 원형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관에서의 첫 경험이 오랜 잔상과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플러스 10’은 모든 감각이 생동감 있게 살아있고 새로운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10세 내외의 어린이들을 위해 해외장편 1작품과 국내외 단편 24편을 선정했다. 전형적인 영화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비튼 재기 발랄한 영화들이 그들에게 어떤 자양분이 될까. ‘플러스 13’은 13세 내외의 어린이들을 위해 국내외 단편 24편으로, 단편영화만의 매력이 높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의 형태(장르)가 다양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여러 영상매체를 접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 ‘플러스 13’은 새로운 화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