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챌린지

전 세계 초ㆍ중학교 학생 감독들이 미래의 영화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단편 경쟁 섹션이다. 국내 학생들이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 학생 감독이 출품한 작품을 심사하고 수상작을 선정한다.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 국내외에서 출품된 454편의 학생 감독 작품 중, 국내 10편과 해외 5편의 영화를 본선 경쟁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집단 따돌림, 다문화, 환경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행동하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많은 학생 감독들이 자기만의 영화적 언어를 통해 만들어가는 가치가 나라, 인종, 종교, 출신을 초월한 연대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챌린지 섹션에서는 국내외 학생 감독들에게 챌린지상과 재능상이 주어진다.